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ChatGPT, Microsoft Bing, 미리캔버스 등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결과 산출물을 제작하였다. 디지털 융합과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은 화성에 지속 가능한 도시를 연출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산출물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 팀이 충청남도대회에 아산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청소년과학페어 디지털융합과학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플랫폼이다.”라며 “아산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통한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 및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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