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그린나래’는 2012년부터 약 1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이며 이번이 6번째 전시회로, 손미경반장의 여행ing를 비롯해 회원 18명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18점의 작품이 출품했으며, 이번 달 28일까지 선시에 들어간다.
김기철 위원장은 “앞으로도 직산 그린나래 회원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은 직산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회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홍보할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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