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샘교회, 온양3동 행복키움에 독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손해진 기자 | 입력 : 2024/11/21 [09:12]


아산시 신동에 소재한 우리샘 교회(대표 강재성)가 20일 관내 독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오효근, 민간단장 박충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관내 독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강재성 목사는 “우리의 후원이 어렵게 생활하시는 독거 1인가구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효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우리샘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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