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유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자신만의 피켓, 어깨띠 등을 만들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노랗게 무르익은 곡교천 은행나무 길에서 대명 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해 유아들은 힘을 모아 큰 목소리로 용기를 내 보았다. “지구야 고마워!”, “자연을 소중히 해요!”, “분리수거를 해요!”
윤정숙 원장은 유아들의 순수한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진행하게 된 이번 환경 캠페인을 통하여 어른들에게도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탑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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