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를 받으신 김 모 어르신은 “올해는 김칫거리가 비싸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직접 집까지 배달해 주니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미정 단장은 “봉사라는 큰 뜻으로 끈끈한 믿음과 애정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함께 굳건히 함께한 온양5동여성자원봉사단 단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연식 단장은 “해마다 김장철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후원해 주신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봉사를 하는 곳에 어디든 함께하는 여성자원봉사단은 우리 온양5동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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