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백마고지 육탄용사 故) 오규봉하사 추모식거행

김용부 기자 | 입력 : 2024/06/10 [10:59]

천안시재향군인회(회장 진정원)7일 오전 천안 성환초등학교에서 고() 오규봉 하사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육군제9보병사단(부사단장). 등 군부대, 추모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 오규봉 하사는 천안시 성환읍에서 태어나 천안 성환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제9사단의 소총수로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6·25전쟁 최대의 격전지였던 백마고지에서 강승위 소위, 안영권 하사와 함께 박격포탄과 수류탄을 가지고 적진으로 돌격해 진지 3개를 파괴하고 산화하며 백마고지의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 싸우셨던 백마고지의 용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누구보다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하셨던 오규봉 하사가 우리지역 출신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고 다시 한번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명복을 빌며 오규봉 하사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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