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네정육식당은 일봉동행복키움지원단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착한업소 9호점으로 선정되어 2021년 5월 13일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생계가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설렁탕을 지원하고 있다.
심승보 대표는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균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에게 든등한 한끼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승보 대표는 평소에도 무료급식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에게 20여년째 쌀, 라면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경 동장은 “매달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해주시는 심승보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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